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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함, 최대 70형 TV까지 설치 가능한 이젤형 무타공 벽걸이 스탠드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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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경기자 기사승인23-03-09 16:40 조회34,485댓글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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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함 (더바오파트너스, 대표: 김승진)는 벽 타공 없이 최대 70형 TV까지 거치 가능한 이젤형 무타공 스탠드(이하 더함 ESV-221L)을 출시한다. 



더함 ESV-221L은 벽 타공 없이 벽에 밀착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10mm 강판을 사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프레임 변형이 없는 제품이다. 25mm의 슬림한 화이트 색상의 기둥으로 테이블 및 거실장 뒤로 설치가 가능해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. 중앙 지지대 후면에 선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탭으로 정리해 사용할 수 있다. 


더함 ESV-221L은 TV 중심으로 200mm 높이 조정이 가능해 눈높이에 맞춰 시청이 가능하다. 100 x 100mm ~ 600 x 500mm까지 사이즈를 지원해 국내 판매되는 대부분의 VESA 방식 TV 거치가 가능하다. 최대 30kg, 70형 TV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90~110cm까지 높이 조절이 된다. 


더함 ESV-221L은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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